이상천 제천시장 인수위 출범…본격 업무 시작
4개 분과, 9기 시정 운영의 밑그림 마련
- 손도언 기자
(제천=뉴스1) 손도언 기자 = 이상천 충북 제천시장 당선인 인수위위원회가 10일부터 가동에 들어가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인수위원회는 엄세진 위원장과 신용국 부위원장을 중심으로 기획재정, 문화복지, 경제산업, 도시건설(지역재생) 등 4개 분과와 여성·청년 특별위원회로 구성됐다.
인수위원회는 시정 전반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주요 공약사업과 현안사업을 점검하게 된다. 또 지역경제 활성화, 미래 성장동력 확보, 정주여건 개선, 문화·관광 경쟁력 강화 등 민선 9기 시정 운영의 밑그림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상천 당선인은 "초선 때도 인수위 가동을 하지 않았다"며 "그러나 사실상 지난 4년간 시정에 대한 정보를 얻지 못해 이번에는 인수위를 가동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인수위는 아주 소박하게, 시민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또 실질적이고 필요한 것만 다룰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k-55s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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