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문화원, 10~11일 가족뮤지컬 '푸른사자 와니니' 공연
- 엄기찬 기자

(청주=뉴스1) 엄기찬 기자 = 충북교육문화원은 대공연장에서 기획공연 단체관람 프로그램의 하나로 가족뮤지컬 '푸른사자 와니니'를 공연한다고 10일 밝혔다.
공연은 이날 오전 10시를 시작으로 오후 7시에 한 차례 더 진행하고, 11일에도 두 차례(오전 10시, 오후 1시 30분> 진행할 예정이다.
'푸른사자 와니니'는 10년간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 온 누적 판매 100만 부의 어린이 도서를 원작으로 한 창작뮤지컬이다.
아프리카 초원을 배경으로 어린 암사자 와니니가 다양한 경험을 통해 성장해 가는 이야기를 담은 뮤지컬로 자신을 믿는 용기와 친구를 향한 신뢰, 공동체의 가치를 따뜻하게 전한다.
서종덕 충북교육문화원장은 "학생과 도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해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충북교육문화원은 '푸른사자 와니니' 공연 외에도 기획공연 단체관람 프로그램으로 연극, 뮤지컬, 전통공연 등 5개 작품을 더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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