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경찰서 '어서 끊자 1394' 릴레이 챌린지…보이스피싱 예방

최인규 서장 1호 챌린지 참여

9일 최인규 보은경찰서장이 '어서 끊자 1394'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하고 있다.(보은경찰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보은=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보은경찰서는 보이스피싱과 노쇼 사기 범죄 예방을 위해 '어서 끊자 1394' 릴레이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최인규 보은경찰서장이 챌린지 시작을 알렸다. 최 서장은 '어서 끊자 1394' 문구가 담긴 홍보 피켓을 활용한 인증사진 촬영에 참여하며 군민들의 동참을 독려했다.

최 서장은 챌린지의 다음 주자로 이범로 대한노인회 보은군지회장을 지목했다.

보은경찰서는 향후 지역 내 기관·단체와 연계해 릴레이 방식으로 이 챌린지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최 서장은 "보이스피싱과 노쇼 사기는 누구나 피해자가 될 수 있는 범죄인 만큼 의심되면 즉시 끊고 확인하는 습관이 중요하다"며 "군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권한다"고 말했다.

jis49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