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함께 체리 수확'…갑산체리마을축제 13~14일 열려
체리 수확, 체리 고추장 만들기 등 체험
- 윤원진 기자
(음성=뉴스1) 윤원진 기자 = 충북 음성군은 오는 13~14일 이틀간 소이면 갑산1리에서 13회 갑산체리마을축제가 열린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체리 따기, 체리 고추장 만들기, 대나무통 체리사냥 등 각종 체험활동과 방문객 참여 이벤트로 진행한다.
축제 기간에는 마을 족구장에 어린이를 위한 임시 물놀이장도 운영한다.
체리 수확 체험은 가족 단위 체험 행사로, 5만 원을 내고 체리 1.5㎏을 따서 집에 가져갈 수 있다.
신홍인 이장은 "그동안 냉해 때문에 체리 수확 체험을 제공하지 못해 아쉬웠다"면서 "올해는 체리 농사가 풍년"이라고 말했다.
갑산체리마을에는 15농가가 8㏊ 면적에서 체리를 재배하고 있다.
blueseeki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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