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맨이 떴다…충주 노인 1000명에 유한양행 혈당유산균 기부
기업 홍보와 함께 지역사회 나눔활동 계속
- 윤원진 기자
(충주=뉴스1) 윤원진 기자 = 충북 충주시는 유한양행이 충주시노인복지관에 5000만 원 상당의 혈당유산균을 후원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전직 충주맨 유튜버 김선태가 유한양행과 함께 공동으로 기획했다.
김선태는 유한양행 홍보 콘텐츠를 촬영하며 김성수 헬스케어 사업부장에게서 혈당유산균 후원 약속을 받아냈다.
'당큐락'은 식후 혈당 상승 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유산균 제품으로, 장 건강과 혈당 관리를 동시에 챙길 수 있다.
김선태는 지난 2월 충주시청을 그만두고 '세상 모든 것을 홍보합니다'라는 콘셉트로 개인 유튜버 활동을 시작했다.
그는 그동안 우리은행, BBQ치킨, 롯데리아, 토스 등 많은 기업을 홍보하며 지역사회 기부활동도 끌어냈다.
충주시노인복지관은 평소 경제적·신체적 이유로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노인 1000명에게 '당큐락'을 전달할 예정이다.
blueseeki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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