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서 이색 '산골공연 예술잔치'…이달 13~20일
전시·연극·음악회 등 다채
- 장인수 기자
(영동=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영동의 문화예술공동체인 자계예술촌은 오는 13∼20일 '산골공연 예술잔치'를 연다고 8일 밝혔다.
올해로 23회째 맞는 이 행사는 용화면에 자리한 자계예술촌 전시공간 교실풍경에서 '현대 사회에서 양극화로 더욱 소외되는 사람들의 이야기'란 주제로 열린다.
이 전시행사에 전미영(설치), 이윤엽(목판화), 나규환(조소), 전진경(회화) 작가가 참여한다. 연극, 마당극, 음악회 등 무대공연도 이어진다.
관람료는 미리 받지 않고 공연 뒤 느끼고 감동한 만큼 내는 '후불제'로 운영한다.
이 예술촌은 2002년 옛 자계초등학교(용화면 자계리)에 둥지를 튼 뒤 다양한 예술공연을 이어가고 있다. 관람 문의는 자계예술촌으로 하면 된다.
jis49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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