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여성대학, 제과기능사 자격증 취득과정 운영
자격취득 교육 통해 여성 역량강화 및 취·창업 기반 마련
- 이성기 기자
(증평=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증평군여성단체협의회는 5일 여성회관 교육실에서 '2026년 여성대학 제과기능사 자격취득과정'을 개강했다.
개강식에서는 여성대학 수강생과 여성단체 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사 소개와 교육과정 안내, 오리엔테이션 등이 진행됐다.
교육은 7월 28일까지 매주 화·금요일 오전 9시부터 낮 12시까지 16회 과정으로 진행한다.
수강생들은 제과기능사 시험에 필요한 이론과 실기교육을 체계적으로 배우며 자격증 취득을 준비한다.
이번 교육은 자격증 취득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 공헌 활동과 연계한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교육 수료생들은 향후 '사랑빵봉사단'으로 활동하며 직접 만든 빵과 간식을 지역 아동·돌봄시설 등에 전달하는 재능기부 봉사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박명숙 회장은 "수강생들이 제과기능사 자격증 취득 목표를 이루고, 배운 재능을 이웃과 나누는 의미 있는 활동으로 이어가길 바란다"며 "여성들의 역량 강화와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sk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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