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귀농·귀촌 보금자리 입주자 모집…단독주택 8채
19일까지 접수…내북면에 가구당 66㎡ 규모 조성
- 장인수 기자
(보은=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보은군은 19일까지 행복 보금자리 주택 8채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내북면 이원리 일원에 조성한 이 보금자리는 바닥면적 66㎡ 규모의 단독주택 형태다. 붙박이장과 싱크대, 에어컨 등 생활 기본 시설과 텃밭을 갖췄다.
임대 기간은 2년이며 심사를 거쳐 1년 연장할 수 있다.
대상은 공고일인 지난 2일 기준 보은군 외 도시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사람이다. 도시지역에서 보은군으로 전입한 지 1년 미만인 18~65세 이하의 귀농·귀촌 희망자도 포함한다.
김범구 스마트농업과장은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도시민을 위해 이 공간을 마련했다"이라며 "최종 선정자는 7월 개별 통보 후 8~9월 중 입주하게 된다"고 말했다.
jis49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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