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경찰청, 현충일 이륜차 폭주 행위 등 집중 단속
신호위반·안전모 미착용 등 대상
- 임양규 기자
(청주=뉴스1) 임양규 기자 = 충북경찰청은 현충일 이륜차 폭주 행위에 대비해 안전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고 4일 밝혔다.
충북경찰은 오는 5일부터 6일까지 교통순찰대와 기동순찰대, 각 경찰서 교통경찰 등을 동원해 이륜차 집결을 원천 차단하고 법규 위반 행위를 집중 단속한다.
단속 대상은 신호위반, 안전모 미착용 등 도로교통법 위반 행위, 번호판 미부착 등이다.
경찰 관계자는 "폭주 행위 예상 구간에 인력을 사전 배치해 집중 순찰 활동을 할 예정"이라며 "난폭 운전 등 폭주 행위를 하면 현장에서 검거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5월부터 올해 3월 1일까지 도내 교통법규 위반 이륜차 단속 건수는 380건이다.
yang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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