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충북도당 "도민의 승리"…국민의힘 "깊이 성찰"
- 김용빈 기자

(청주=뉴스1) 김용빈 기자 =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은 4일 보도자료를 내 "이번 선거는 민주당의 승리가 아니라 새로운 변화와 대전환을 명령한 도민의 승리"라고 평가했다.
충북도당은 "한편으로는 어떤 오만도 용납하지 않겠다는 도민의 매서운 질책도 무겁게 받아들이겠다"며 "저희의 부족함을 깊이 성찰하며 더욱 낮은 자세로 임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삶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고 전역의 고른 균형 발전을 위해 온 힘을 다하겠다"며 "충북을 대한민국의 미래 중심으로 우뚝 세우겠다"고 강조했다.
국민의힘 충북도당은 보도자료에서 "이번 결과는 도민 여러분의 엄중한 평가이자 변화를 요구하는 뜻이라고 생각한다"며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며 부족했던 점을 냉정하게 되돌아보고 성찰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비록 선거는 끝났지만 충북 발전을 위한 우리의 책임은 끝자지 않았다"면서 "도민의 삶을 최우선에 두고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이번 결과를 변화와 혁신의 출발점으로 삼아 도민의 목소리를 듣고 함께하며 신뢰를 회복하겠다"고 강조했다.
민주당은 충북 광역·기초단체장 선거에서 7석, 국민의힘은 5석을 차지했다.
vin06@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