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피싱 사기 건수 1년 전보다 266건 감소…피해액은 85억↓
- 임양규 기자

(청주=뉴스1) 임양규 기자 = 충북경찰청은 전기통신금융(피싱) 사기 건수와 피해액이 1년 전보다 각각 266건, 85억 원 줄었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 6월부터 올해 4월까지 도내에서 발생한 전기통신금융 사기 건수와 피해액은 각각 691건·339억 원이다.
이는 1년 전 같은 기간(957건·424억 원)보다 각각 266건(27.8%), 85억 원(20%) 감소한 수치다.
충북경찰은 지난해부터 전기통신금융사기 TF를 구성해 시민을 대상으로 피싱 범죄 예방과 대응, 피해 회복에도 힘쓰고 있다.
신효섭 충북경찰청장은 "도민의 평온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앞장서는 충북경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충북경찰청은 전기통신금융사기 TF 외에도 마약류 범죄 대응을 위한 '마약범죄 대응 TF도 운영하고 있다.
yang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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