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병옥 음성군수 당선인 "음성시 승격 현실로 만들겠다"
군민에게서 간절한 기대 확인…중단 없는 도약 약속
- 윤원진 기자
(음성=뉴스1) 윤원진 기자 = 조병옥 더불어민주당 음성군수 당선인이 중단 없는 도약으로 음성시 건설이라는 꿈을 현실로 만들겠다고 4일 밝혔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개표가 84.69% 진행된 상황에 조 후보가 2만 4423표(59.55%)를 얻으며 남은 표와 관계없이 당선이 확정됐다.
조 당선인은 "보내주신 뜨거운 지지 앞에서 기쁨보다 두려움을, 환호보다 무거운 사명감을 느낀다"며 "끝까지 열심히 경쟁해 주신 임택수 후보께도 깊은 감사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선거운동 기간 만난 군민들의 눈과 손에서 음성군을 아끼는 마음과 희망찬 내일을 향한 간절한 기대를 엿볼 수 있었다"며 "그 마음 하나하나, 평생 가슴에 새기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지해 주신 분도, 지지하지 않으신 분도 똑같이 품고 섬기겠다"면서 "군정의 중심에는 언제나 군민을 두고, 행정의 기준은 오직 상식과 공정, 그리고 책임 위에 세우겠다"고 군정 운영의 기준을 제시했다.
그러면서 "화려한 말보다 묵묵한 실천이 앞서는, 작은 불편 하나도 놓치지 않는 세심한 행정을 펼치겠다"며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가장 오래 군민의 말씀에 귀 기울이겠다"고 약속했다.
조 당선인은 "음성의 내일은 더 따뜻해야 하고, 더 단단해야 한다"며 "늘 낮은 자세로 일하고, 반드시 결과로 보답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민선 9기는 '중단 없는 도약'으로 '상상대로 음성시' 건설이라는 우리 모두의 꿈을 반드시 현실로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blueseeki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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