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지선] 영동군수 정영철 국민의힘 후보 '당선'
- 장인수 기자

(영동=뉴스1) 장인수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충북 영동군수 선거에서 정영철 국민의힘 후보(61)가 민주당 후보를 따돌리고 재선 고지에 올랐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17분 기준 영동군수 선거 개표 결과, 정 후보는 1만 4,383표(57.47%)를 획득해 당선을 확정 지었다.
이수동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1만 641표(42.52%)에 그쳤으며, 두 후보 간 격차는 3,742표(14.95%포인트)다. 정 당선인은 선거 초반 공표된 각종 여론조사에서도 이 후보를 줄곧 앞서며 우세를 유지해 왔다.
정 당선인은 영동초, 영동중, 영동농고, 연암축산원예전문대학을 졸업했다. 영동로타리클럽 회장, 영동군 출산생산자단체협의회장, 옥천영동축산업협동조합 조합장, 이수한우영농조합법인 대표 등을 역임했다. 2022년 8회 지방선거에서 영동군수에 처음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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