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 소백산 정상부근서 30대 등산객, 헬기 긴급 이송

30대, 무릎 통증 호소…"걷지 못할 경우 소방헬기 투입"

소방헬기로 이송되고 있는 30대 등산객.(독자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단양=뉴스1) 손도언 기자 = 3일 오전 9시 25분쯤 충북 단양군 소백산 정상 부근에서 무릎 통증을 호소하던 30대 A 씨가 소방헬기로 긴급 이송됐다.

소방 당국은 험한 산악지형 등으로 구조가 쉽지 않다고 보고 소방헬기를 긴급 투입했다. A 씨는 충북 제천의 한 병원에서 치료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 당국 관계자는 "등산객이 산에서 사고와 통증 등으로 걷지 못할 경우 신속 대응을 위해 소방헬기로 이송한다"고 말했다.

k-55so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