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보고 장도 보고…괴산전통시장 문화장날 8일 개최

오후 2시 다목적광장서 공연…장날 맞춰 볼거리 확대
3만원 이상 구매하면 온누리상품권 페이백 행사도 진행

괴산 우리동네 문화장날.(괴산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괴산=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괴산군은 '2026 우리동네 문화장날'을 오는 8일 오후 2시 괴산전통시장 다목적광장에서 연다고 3일 밝혔다.

충북도가 주최하고 충북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우리동네 문화장날'은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으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과 방문객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는 사업이다.

행사를 괴산전통시장 오일장(3일, 8일)과 연계해 진행하는 만큼 장날 특유의 활기 속에서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기대해도 좋다.

군은 장날 시장을 찾는 방문객에게 공연과 장보기를 즐길 기회를 제공해 전통시장 이용을 늘린다는 계획이다.

이날 공연에는 댄스 퍼포먼스팀 '프리패스', 대중가요팀 '딕훼밀리', 버스킹팀 '노라조버스킹'이 출연해 시장을 찾은 관람객에게 흥겨운 무대를 선보인다.

오후 3시부터는 선착순으로 온누리상품권 페이백 행사도 진행한다. 괴산전통시장 상인회 소속 점포에서 3만 원 이상 구매하면 5000원, 5만 원 이상 구매하면 1만 원의 온누리상품권을 현장에서 환급한다.

이정우 괴산전통시장상인회장은 "전통시장을 찾는 주민과 방문객이 장보기와 함께 문화 공연도 즐기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이번 행사가 시장 활성화와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우리동네 문화장날' 공연은 지난달 13일을 시작으로 6월 8일, 9월 18일, 10월 18일 모두 4회에 걸쳐 괴산전통시장 다목적광장에서 이어진다.

skl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