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수능 주간 문항' 지원…11월까지 매주 6문항
- 엄기찬 기자

(청주=뉴스1) 엄기찬 기자 = 충북교육청은 고등학교 3학년 수험생 대학수학능력시험 적응력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진학 지원 강화를 위해 '수능 주간 문항지'를 각 고등학교에 배포한다고 3일 밝혔다.
주간문항지는 '충북교육 대입지원단' 평가지원팀이 자체 제작했고, 국어·수학·영어·사회·과학 교과의 최신 수능 출제 경향을 반영한 문항으로 구성했다.
오는 11월까지 매주 6문항씩 20주에 걸쳐 제공해 학교 수업은 물론 방과후학교, 자기주도학습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충북교육청은 6월과 9월 모의평가 분석 자료집도 제작·보급한다. 자료집에는 오답률이 높은 문항 분석과 유사 문항, 해설 자료 등을 담는다.
정문희 충북교육청 중등교육과장은 "충북의 모든 수험생이 안심하고 입시를 준비할 수 있도록 현장 밀착형 진학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충북교육청은 빠르게 변하는 입시환경에 맞춘 정확한 대입·진학 정보 제공을 위해 설명회, 대입지원단 운영, 찾아가는 진로·진학 간담회 등 다양한 정책을 펴고 있다.
오는 11일에는 채움모니터를 활용해 희망 교원 300여 명을 대상으로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 분석 설명회를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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