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트로 감성 풀풀…괴산 '칠성 별별락장 축제' 13~14일 개최
칠성 재래시장서 체험·공연·먹거리 풍성
- 이성기 기자
(괴산=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괴산군 칠성면축제추진위원회는 13일과 14일 이틀간 칠성면사무소 앞 칠성시장거리 일원에서 '4회 칠성 별별락장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칠성 전통시장의 옛 모습을 재현하고 세대 간 공감과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레트로 감성의 참여형 축제로 꾸민다.
가족 단위 방문객부터 어르신까지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마련해 지역 상권에 활기를 더할 예정이다.
별별감성존에서는 △청인약방 맞춤 처방전 만들기 △옛 이발소 분장 체험 △칠성상회 추억의 간식 잡화점 △추억의 사진관 등 테마 체험을 진행한다.
국악 아카펠라 '토리스' 공연, 뮤지컬 듀오 '뮤럽', 마술쇼, 플래시몹 7080댄스, 7080라이브 공연, 레트로 파티, 주민 참여형 '별별노래방' 공연 등도 펼쳐진다.
플리마켓에서는 △테라리움 △유리공예 △키캡 만들기 △파우치 꾸미기 등 다양한 체험 부스와 주민이 직접 만든 공예품과 농산물 판매장을 운영한다.
칠성별빵과 추억의 도시락 등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먹거리 장터도 마련해 방문객의 발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색 콘텐츠로 60년 외길 장인의 손길이 담긴 ‘칠성 민속대장간’ 전시·체험관과 반딧불이 체험관도 운영한다.
이 밖에 △분수터널 △타이어 롤러장 △낚시 놀이터 △낙서놀이 등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체험 요소를 곳곳에 배치해 축제의 재미를 더할 계획이다.
6일부터 14일까지는 칠성지역 7개 관광지(산막이옛길, 연하협구름다리, 청인약방, 각연사, 김학묵 고택, 괴산자연드림파크, 쌍곡계곡) 중 4곳 이상을 방문하면 선물을 주는 스탬프 투어도 진행한다.
강병혁 축제추진위원장은 "올해 별별락장은 이전보다 더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가 가득하다"며 "지역 주민과 많은 관광객이 방문해 옛 시절의 추억을 함께 나누고 즐기는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sk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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