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중·고생 예술 경연 한자리…청소년한마음예술제 5일 개막

영동복합문화예술회관서 군내 8개 학교 학생 참가

영동청소년한마음예술제 홍보물.(영동예총 영동지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영동=뉴스1) 장인수 기자 =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영동지회는 오는 5일 영동청소년한마음예술제를 연다고 2일 밝혔다.

올해로 26회째를 맞는 이 예술제는 이날 오후 1시부터 영동복합문화예술회관과 용두공원 야외무대 일원에서 열린다.

행사는 지역 청소년들이 학교 안팎에서 갈고닦은 예술적 역량을 선보이고 서로 교류하는 무대로 꾸며진다.

군내 중·고등학교 8곳의 학생들이 참가해 사물놀이, 중창, 시낭송, 댄스, 밴드, 미술 등 9개 분야 경연을 펼친다.

양선규 영동예총 회장은 "지역 청소년들이 꿈과 재능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청소년 예술문화 활동을 활성화하는 데 더 애쓰겠다"고 말했다.

jis49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