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청년농업인 정착·육성자금 지원 대상자 2차 모집
18~39세 대상, 7월 10일까지 온라인 접수
- 박재원 기자
(청주=뉴스1) 박재원 기자 = 충북 청주시는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2차 신청을 받는다고 2일 밝혔다.
지원자로 선정되면 농업경영체 등록 기간에 따라 1년 차 월 110만 원, 2년 차 월 100만 원, 3년 차 월 90만 원의 정착 지원금을 차등 지급받는다. 이 지원금은 영농 활동에 필요한 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농지 매입과 시설 설치 등 후계농업경영인 육성 자금도 세대 당 최대 5억 원 한도로 융자받을 수 있다. 대출 조건은 연리 1.5%, 5년 거치 20년 균등분할 상환이다.
신청 대상은 청주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39세 이하로 영농 경력이 없거나 3년 이하다. 신청은 차세대농업농촌통합정보시스템 '농업e지' 누리집에서 오는 7월 10일까지 받고, 서류와 면접 평가로 8월 지원 대상자를 선발한다.
앞서 지난 1차 신청 때는 21명을 선발해 지원했다.
ppjjww1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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