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12일까지 일상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공개 모집
병원 동행 서비스 등 대상…2028년 12월까지 운영
- 장인수 기자
(영동=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영동군은 오는 12일까지 청·중장년과 가족 돌봄 청년을 지원하기 위해 일상 돌봄 서비스사업 수행기관을 공개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기본서비스인 재가돌봄·가사 서비스와 특화 서비스인 '병원 동행 서비스'다.
기본서비스는 가정방문을 통해 신체 수발, 식사 지원, 청소·세탁 등 가사 지원, 외출 동행 및 업무 보조 등을 제공한다.
특화 서비스는 병원 이동과 접수·수납, 진료 및 약국 동행, 입·퇴원 지원 등 병원 이용 전 과정을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사회서비스 이용 및 이용권 관리에 관한 법률 등 관련 기준을 충족하는 영동군에 주소를 둔 기관이다.
사업 기간은 이달부터 2028년 12월까지다. 평가 결과에 따라 연장 운영도 가능하다. 문의는 군청 희망복지팀으로 하면 된다.
이남우 군 희망복지팀장은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군민들의 일상 회복과 자립을 지원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기관들의 관심과 참여를 권한다"고 말했다.
jis49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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