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청주공장서 불…불소 누출 7명 부상(종합2보)

스프링클러 작동으로 불길 잡혀
가스 노출 추정 7명 눈 따가움 등 호소

하이닉스 사고현장.(서부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청주=뉴스1) 장예린 기자 = 1일 오전 10시 32분쯤 SK하이닉스 청주 4캠퍼스 공장 내 6층에서 불이 났다.

스프링클러가 작동되면서 불길은 잡혔지만 공정에 사용된 불소 일부가 누출돼 7명이 다친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 당시 가스 누출 범위 내에 있었던 이들은 눈 따가움 등의 증상을 호소하며 사내 부설 병원에서 치료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 중이다.

yr050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