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전제품 임대료까지…음성군, 청년 지원 프로그램 '풍성'

면접 수당과 자격증 취득 수강료도 지원

음성군청(자료사진)

(음성=뉴스1) 윤원진 기자 = 충북 음성군은 청년 구직활동과 안정적 정착을 위해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먼저 구직을 준비하는 청년을 위해 면접 1회당 5만 원, 1인당 최대 3회까지 면접 수당을 지원한다. 면접 때 입을 정장도 무료도 대여해 준다.

헤어·메이크업 비용도 1회 최대 5만 원(1인 최대 3회)까지 지원하고, 취업 증명사진 촬영비도 1인 1회 최대 2만 원까지 지원한다.

저소득 청년을 대상으로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수강료를 1인당 최대 100만 원까지 준다.

음성군으로 전입한 청년에게는 가전제품 구독(임대) 요금을 품목당(1인당 3개 품목) 최대 12만 원 지원한다.

청년 주거비 부담을 덜기 위해 주택 월세도 매달 15만 원씩 12개월간 최대 180만 원을 지원한다. 기준중위소득 150%(1인 가구 기준 월 384만 원) 이하 무주택 청년이 대상이다.

신혼부부에게 주택자금 대출이자도 지원한다. 지원 금액은 대출 잔액의 1.5%, 연 최대 100만 원이다.

blueseeki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