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중학생 진로탐험활동비 매달 3억3000만원 지원

충주사랑상품권 정책수당 카드로 지급

충주시청(자료사진)

(충주=뉴스1) 윤원진 기자 = 충북 충주시는 6월부터 중학생 진로탐험활동비를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2026년 기준 중학교 재학생으로, 학교 밖 청소년도 포함해 모두 5420명이다.

지원금은 중학교 1학년은 월 6만 원, 중학교 2·3학년은 월 7만 원으로 충주사랑상품권 정책수당 카드에 매달 충전된다. 예산은 매달 3억 3000만 원 정도다.

충주시는 지난 3월부터 각 학교에서 일괄 신청을 받아 지난달 충전된 정책수당 카드를 지급했다. 지원금 사용 기한은 오는 12월 31일까지다.

진로탐험활동비는 공방 등 진로체험시설을 비롯해 영화관·서점, 체육·문화시설, 예체능학원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충주시의회는 지난 2월 10일 이런 내용의 '충주시 중학생 진로탐험활동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가결했다.

blueseeki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