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성불산 산림휴양단지 동화의 숲 바닥분수대 내달 1일 개장
8월 16일까지 매일 오전 10시·오후 2시 가동
- 이성기 기자
(괴산=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괴산군은 여름철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해 성불산 산림휴양단지 내 '동화의 숲 바닥 음악분수대'를 다음 달 1일 개장해 8월 16일까지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분수대는 운영 기간 매일 오전 10~11시, 오후 2~3시 하루 두 차례 가동한다.
음악에 맞춰 솟아오르는 물줄기와 울창한 숲이 어우러져 아이들과 가족 방문객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운영 기간에는 △숲 해설 △유아 숲 체험 △치유의 숲 등 다양한 산림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해 자연 속 특별한 여름 추억을 만들 수 있다.
최순남 소장은 "바닥분수대는 아이들과 가족이 자연 속에서 시원한 여름을 즐길 수 있는 힐링 공간"이라며 "이용객 안전과 쾌적한 환경 유지를 위해 시설 점검과 위생 관리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성불산 산림휴양단지는 147㏊ 규모로 △숲속의 집 △생태학습관 △치유의 숲 △생태공원 △유아숲 체험원 △무인카페 등 다양한 휴양 및 체험시설을 갖추고 있다. 여름에는 물놀이장도 개장한다.
skle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