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민주진보교육감 후보단일화 추진위' 임전수 지지 밝혀

공동대표단 "진보교육의 가치와 철학을 구현할 사람"

세종 민주진보 교육감 단일화 추진위 공동대표단 기자회견. / 뉴스1

(세종=뉴스1) 장동열 기자 = '세종 민주진보 교육감 후보 단일화 추진위원회' 공동대표단은 28일 임전수 세종교육감 후보를 공개 지지한다고 밝혔다.

추진위 공동대표단은 이날 오후 세종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임전수 후보는 진보교육의 가치와 철학을 구현할 사람"이라며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진보교육은 말로 증명되지 않는다. 민주주의도 구호로 지켜지지 않는다. 참여와 책임, 절차와 수용 속에서만 그 진정성이 드러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기자회견에는 후보 단일화에 참여했던 유우석 전 예비후보가 참여했다.

앞서 추진위는 지난달 1일 선거인단·현장 투표(50%)와 여론조사(50%) 결과를 합산해 세종 진보진영 교육감 단일화 후보로 임 후보를 선출했다.

이후 단일화에 응하지 않았던 강미애, 원성수, 안광식 후보가 잇따라 문제를 제기하며 잡음이 끊이지 않았다.

이날 공동대표단의 공개 회견은 이런 흐름을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교육감 후보 단일화 추진위에는 세종참여자치시민연대, 세종교육희망네트워크, 행정수도 완성 시민연대 등 24개 단체가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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