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톤 화물차 중앙분리대 올라타…중부내륙고속도로 정체
- 윤원진 기자

(음성=뉴스1) 윤원진 기자 = 28일 오전 10시 55분쯤 충북 음성군 감곡면 중부내륙고속도로 창원 방향 감곡IC 인근에서 화물차 3대가 추돌해 30여 분간 극심한 정체를 빚었다.
경찰에 따르면 이 사고는 1차로를 주행하던 4톤 윙바디 차량이 앞서가던 화물차를 뒤에서 추돌하며 발생했다. 앞 차량은 이 충격으로 전방 차량과 충돌했지만,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 사고로 윙바디 차량은 중앙분리대에 반쯤 올라탄 모습으로 멈춰 섰다. 이에 따라 중부내륙고속도로 하행선 이용자들이 정체로 불편을 겪었다.
경찰은 윙바디 차량 운전자가 전방주시 태만 등으로 앞차와 추돌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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