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률 93.2%…도내 '으뜸'

전날 기준 3만8890명 신청…눈높이 맞춘 창구 운영

옥천군 고유가피해지원금 신청 창구 (옥천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옥천=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옥천군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률이 도내에서 가장 높은 성과를 거뒀다고 28일 밝혔다.

옥천군은 전날 기준 지급 대상 4만 1721명 중 93.2%인 3만 8890명이 신청을 마쳤다.

신청률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 4446명을 대상으로 지급한 1차 지원금 신청자 4104명(92.3%)도 포함했다.

도내에서 신청률 90%를 넘어선 곳은 청주시와 옥천군 2곳이다. 충북 평균 신청률은 87.49%다.

옥천군 관계자는 "눈높이에 맞춘 창구 운영과 안내 강화에 따른 성과"라고 말했다.

jis49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