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어린이집 현장학습비 지원 대상 0~5세로 확대

1인당 10만원…체험학습 비용으로 사용

충주시청(자료사진)

(충주=뉴스1) 윤원진 기자 = 충북 충주시가 어린이집 현장학습비 지원 대상을 기존 3~5세에서 0~5세로 확대한다고 28일 밝혔다.

어린이집 현장학습비 예산은 2억 9000만 원으로 전년보다 1억 4000만 원이 늘어났다. 모두 시 자체 예산이다.

지원금은 원아 1인당 연간 10만 원 정도다. 어린이집에서 체험학습에 필요한 시설사용료, 교통비, 식음료비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2026년 기준 충주지역 어린이집에 등록된 원아는 3~5세가 971명, 0~5세가 2823명이다.

blueseeki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