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와인' 30일까지 서울 북촌서 홍보행사…시음 기회 제공
13회 한국와인대상 출품 18점 전시
- 장인수 기자
(영동=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영동군농업기술센터는 30일까지 서울시 종로구 북촌 전통주갤러리에서 30년 역사의 영동와인 홍보행사를 연다고 27일 밝혔다.
이 행사 기간 13회 한국와인대상에 출품된 영동와인 18점을 전시한다.
13회 한국와인대상은 영동군이 6월 11∼14일 영동읍 영동천 둔치에서 여는 '15회 대한민국와인축제'에 맞춰 여는 와인 품평회다.
이 한국와인대상 본선에 264청포도와인, 금용농산, 비전레드, 제이엘, 마고캐슬, 마미영농조합, 불휘농장, 샤토미소 등 이 지역 12개 와이너리 제품 18점이 올랐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행사 기간에 영동와인의 깊은 맛과 풍미를 감상하는 시음 기회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영동군은 2005년 국내 유일의 포도·와인산업 특구로 지정됐다. 이 지역 35곳의 와이너리가 생산하는 와인은 국내외 품평회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K-와인의 대표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jis49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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