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건영 "차별 없이 배우고 꿈 키우는 충북교육 만들겠다"
부처님오신날 봉축 메시지…"가정에 자비·평안 가득하길"
법주사, 마야사, 명장사, 용화사 등 찾아 '불심 공략' 정성
- 엄기찬 기자
(청주=뉴스1) 엄기찬 기자 = 윤건영 충북교육감 후보는 24일 불기 2570년 부처님오신날 봉축 메시지를 내고 "포용으로 모든 아이의 꿈을 키우는 충북교육 만들겠다"고 밝혔다.
봉축 메시지를 통해 윤 후보는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도민과 불자 여러분의 가정에 자비와 평안의 기운이 가득하길 기원한다"며 이같이 전했다.
윤 후보는 "부처님은 가장 낮은 곳에서 아픈 사람의 손을 잡고, 차별받는 이웃을 품으며 함께 살아가는 세상의 가치를 가르쳐 주셨다"고 강조했다.
이어 "부처님의 가르침처럼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지역사회를 더 따뜻하게 만드는 힘이 되길 바란다"며 "교육 역시 마찬가지"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교육은 단순한 경쟁이 아니라 아이 한 명, 한 명이 자신의 삶을 존중받으며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돕는 과정이어야 한다"고 밝혔다.
윤 후보는 "공교육이 아이들의 진로와 진학까지 책임져야 학부모의 부담을 덜고 교육격차도 줄일 수 있다고 믿는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특히 "부처님의 자비와 포용 정신처럼 아이들이 차별 없이 배우고 꿈을 키울 수 있는 교육, 모두가 함께 행복한 충북교육을 만들기 위해 늘 낮은 자세로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윤 후보는 이날 보은 속리산 법주사 방문을 시작으로 청주 마야사와 명장사, 용화사를 연이어 방문해 신도들과 방문객을 만나는 등 불심 잡기에 정성을 쏟을 예정이다.
sedam_081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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