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충북 유권자 '139만 6588명' 확정…2022년보다 2만명↑

기표 도장.(자료사진)/뉴스1

(청주=뉴스1) 임양규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의 유권자 수가 139만 6588명으로 확정됐다.

충북도는 6·3 지방선거 선거인 명부를 확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유권자 수는 139만 6558명으로 지난 지방선거보다 2만 7809명(2%) 늘었다.

시군별로 청주시가 73만 4599명으로 전체 유권자 수의 53.6%를 차지했다. 충주 18만 1990명, 제천 11만 4367명, 음성 8만 6130명, 진천 7만 3635명, 옥천 4만 6070명 등 순이다. 단양은 2만 4770명(1.5%)으로 가장 적었다.

전체 유권자 가운데 남성은 71만 610명(50.8%), 여성은 68만 5978명(49.1%)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60대 유권자가 27만 2574명으로 전체의 19.5%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50대 유권자가 27만 841명(19.3%)으로 뒤를 이었다.

사전투표 기간은 29일부터 30일까지로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 설치된 사전투표소 어디서나 투표할 수 있다.

본 투표인 3일은 주민등록지에 따라 지정된 투표소에서 투표를 진행하면 된다.

투표 시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 여권 등을 지참해야 한다.

사전투표소와 투표소 등 정보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나 각 지자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yang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