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건영 충북교육감 후보, 음성·괴산서 중부권 표심 공략
지역 맞춤형 공약 발표하고 '지역 교육공동체' 구성 강조
- 이성기 기자
(괴산=뉴스1) 이성기 기자 = 윤건영 충북교육감 후보는 22일 음성과 괴산 등 도내 중부지역에서 잇따라 출정식을 열고 시·군 맞춤형 공약을 제시했다.
윤 후보는 이날 음성읍 전통시장 입구에서 출정식을 하고 음성군을 '스마트농업·기업 연계 교육 도시'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스마트농업 실습 배움터 구축 등 지역 상생 교육 기반을 다지겠다며 지역교육을 이끌 '교육 거버넌스'를 강조했다.
그는 오후에는 괴산 유기농엑스포광장에서 출정식을 하고 청정 자연에 교육의 가치를 더한 '예술·생태환경 교육도시 괴산'을 실현하겠다고 공약했다.
윤 후보는 행복주택을 연계한 괴산형 농촌 유학을 확대하고 지역 문화 인프라인 향교·서원을 활용한 인성교육과 지역 어르신과 함께하는 세대공감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지역 교육 거버넌스를 통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약속했다.
앞서 윤 후보는 전날 증평에서 증평교육지원청 설립, AI센터 기능을 결합한 미래형 교육복합공간 조성, 증평공고와 충북비지니스고 항공 특성화고로 개편, 유치원 시니어 돌봄사 배치 등 돌봄·놀이 중심 교육환경 확대, 송산지구 학생 배치여건 개선 등을 공약했다.
지난 20일에는 진천에서 스포츠·미래교육 도시 육성, 혁신도시 미래인재 교육벨트 구축, 국책연구기관 연계 특화교육 확대, 국가대표선수촌 연계 스포츠 인재 육성, 진천문학관 기반 창작벨트 운영 등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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