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가정 조화…괴산군, 여성친화기업 2곳 근로환경 개선 지원
29일까지 지원 신청 접수
- 이성기 기자
(괴산=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괴산군은 일과 가정이 조화를 이루는 기업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괴산형 여성친화기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여성 근로자가 일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일 가정 양립 분위기 확산과 기업의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서다.
올해는 지역 2개 기업을 선정해 근로환경 개선 보조금 500만 원 등 다양한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괴산에서 기업 경영 3년 이상의 본사와 사업장이면서 괴산군 내 상시 근로자 5인 이상 기업 중 여성 근로자 비율이 30% 이상인 기업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군청 누리집에 게시한 공고문을 참고해 오는 29일까지 군 가족행복과에 접수하면 된다.
박은순 가족행복과장은 "여성친화기업 지원사업이 여성의 다양한 사회참여를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기업체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군은 그동안 7개 기업을 괴산형 여성친화기업으로 지정해 근무환경 개선과 일·가정 양립을 위한 복리후생을 지원했다.
sk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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