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건강도시 스탬프투어 '도시에서 건강을 만나다' 진행

산막이옛길 등 건강도시 스탬프투어 장소 4곳 선정

2026 건강도시 스탬프투어 포스터.(괴산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괴산=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괴산군보건소는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주관하는 '2026 건강도시 스탬프투어–도시에서 건강을 만나다'를 11월까지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전국 725개 건강도시 환경조성 장소 중 원하는 곳을 방문해 스탬프를 모으면 된다.

괴산에서는 △산막이옛길(칠성면) △미선나무동산(칠성면) △괴산트리하우스가든(불정면) △덕사리 은호의 정원(청천면) 4곳이 스탬프투어 장소로 선정됐다.

충북에서는 호암지생태공원, 충주탄금공원, 속리산 세조길, 솔리산 꼬부랑길, 대성산 맨발숲길, 미동산수목원, 천상의 정원 등 33곳이 선정됐다.

참여는 스마트폰에 '워크온(WalkOn)' 앱을 설치한 뒤 2026 건강도시 스탬프투어–도시에서 건강을 만나다 챌린지에 참여 신청하면 된다.

이후 지정 장소를 방문하면 GPS 기반으로 스탬프가 자동 인증된다.

스탬프 획득 실적에 따라 추첨해 모바일 쿠폰과 기프트카드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김미경 보건소장은 "스탬프투어가 건강한 걷기문화 확산과 지역의 건강 친화적 명소를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건강도시란 도시의 물리적·사회적·환경적 여건을 창의적이고 지속적으로 개발하면서 개인이 잠재능력을 최대한 발휘하고 지역사회 참여주체들이 상호협력해 시민의 건강과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노력하는 도시를 말한다.

skl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