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서 택시와 오토바이 충돌…40대 오토바이 운전자 숨져
- 윤원진 기자

(충주=뉴스1) 윤원진 기자 = 19일 오후 10시 28분쯤 충북 충주시 칠금동 칠금사거리에서 택시와 오토바이가 충돌해 40대 오토바이 운전자가 숨졌다.
A 씨(70대)가 몰던 택시가 사거리에서 좌회전하다가 맞은편에서 직진하던 B 씨 오토바이와 부딪혔다.
이 사고로 B 씨가 심정지 상태로 건국대 충주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치료 중 사망했다.
사고 충격으로 현장 일대 교통이 한때 정체를 빚었으며, 경찰과 소방당국이 현장을 수습했다.
경찰은 택시 운전자 A 씨를 상대로 신호 위반 여부와 안전운전 의무 위반 여부 등을 확인하고 있다. 이를 위해 인근 CCTV 등을 수집 중이다.
blueseeki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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