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특산물 쇼핑몰 충주씨샵, 2년 연속 고객사랑브랜드대상 받아

주문 들어오면 생산 현지에서 바로 배송

충주시 농특산물 쇼핑몰 충주씨샵 메인 화면(누리집 캡처. 재판매 및 DB금지)

(충주=뉴스1) 윤원진 기자 = 충북 충주시는 농특산물 쇼핑몰 '충주씨샵'이 2년 연속 고객사랑브랜드대상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고객사랑브랜드대상은 학계·산업계 전문가 심사와 한국브랜드경영협회 리서치센터의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선정한다.

충주씨샵에는 사과·복숭아 등 농산물과 전통주·팝콘 등 가공식품까지 219개 품목을 판매한다.

'충주씨'는 충주시 농특산물 캐릭터로 이름은 지명에 '씨앗'의 씨를 더해 만들었다. 충주씨 캐릭터는 실제 농정과에서 근무하며 유튜브 등으로 지역 농산물을 홍보하고 있다.

충주씨샵은 주문이 들어오면 생산 현지에서 바로 배송 작업을 하는 시스템이라 신선한 게 특징이다. 유통 비용이 빠진 만큼, 저렴하게 농특산물을 살 수 있다.

이런 노력으로 매출은 2024년 17억 9000만 원에서 2025년 38억 8600만 원으로 2배 이상 증가했다.

blueseeki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