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선거운동 21일 시작…충북 여야 13일간 레이스 돌입
민주당 청주체육관·국민의힘 성안길서 각각 출정식
- 김용빈 기자
(청주=뉴스1) 김용빈 기자 =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21일 시작되는 가운데 충북 여야가 일제히 출정식을 열고 13일간의 레이스에 돌입한다.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은 오전 10시 청주체육관 앞 계단에서 선거운동 출정식을 열고 지방선거 승리를 다짐한다.
국민의힘 충북도당도 같은 시간 성안길에서 출정식을 갖고 승리 의지를 다진다.
각 출정식에는 지방선거 후보자들과 선대 위원장 등 주요 당직자가 참여한다.
공식 선거운동 기간은 본 투표 하루 전인 6월 2일까지 13일간이다. 선거운동이 시작되면 어깨띠 등 소품을 활용해 선거운동을 할 수 있고 선거구 내 읍·면·동 수의 2배 이내에서 거리 현수막을 게시할 수 있다.
또 오전 7시부터 오후 11시까지 공개 장소에서 연설과 대담을 할 수 있다. 다만 확성장치 사용은 오후 9시까지로 제한한다.
언론매체 토론회에 참여하거나 후보자 연설을 방송할 수 있다.
각 선관위는 22일까지 전국 지정 장소에 선거 벽보를 붙이고 24일까지 선거공보를 각 가정에 배달할 예정이다.
사전 투표는 29일부터 30일까지로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에 설치된 투표소 어디서든 투표할 수 있다. 투표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등 실물 신분증 또는 모바일 주민등록증(캡처본 불가) 등을 지참해야 한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충북은 도지사 1명, 교육감 1명, 기초단체장 11명, 광역의원 38명, 기초의원 140명 등 191명의 일꾼을 뽑는다.
vin0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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