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현장 직접 찾아가 안전 확인…별천지숲인성학교 등 점검

별천지숲인성학교 현장 점검하는 김두환 증평부군수.(증평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별천지숲인성학교 현장 점검하는 김두환 증평부군수.(증평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증평=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증평군 김두환 군수 권한대행이 19일 별천지숲인성학교를 찾아 현장 안전점검을 진행했다.

지난달 20일부터 다음 달 19일까지 진행하는 '2026년 집중안전점검'의 하나로 시설물 전반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한 것이다.

김 권한대행은 지난 8일부터 이날까지 증평체육관, 증평문화회관, 별천지숲인성학교 등 주요 시설 현장을 직접 방문해 점검했다.

현장에서는 시설물 상태를 비롯해 소방·전기시설 등 주요 안전관리 분야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군의 올해 집중안전점검 대상은 모두 57곳이다. 시설별 소관부서 주관 아래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하는 민관 합동 점검 방식으로 추진하고 있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예산 확보 등을 통해 신속히 정비할 방침이다.

김두환 군수 권한대행은 "집중안전점검 기간뿐 아니라 평상시에도 위험 요소를 철저히 점검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집중안전점검은 재난이나 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시설을 정부와 전문가가 장비를 동원해 집중 점검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해소하는 범정부적 점검 정책이다.

사고 우려 시설과 사회적인 관심과 보호가 필요한 어린이, 노인 등 안전취약계층의 생활과 밀접한 시설(어린이집, 병원, 요양시설 등)을 중점 점검한다.

skl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