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친화도시' 옥천군 찾아가는 아동권리 교육 운영
세이브더칠드런 연계 체험 중심 참여형 수업 진행
- 장인수 기자
(옥천=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옥천군은 올해 '찾아가는 아동권리 교육'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군은 이날 진달래어린이집에서 첫 교육을 시작으로 선정된 5개 기관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은 세이브더칠드런 중부지역본부 전문 강사가 직접 기관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아동의 눈높이에 맞춘 놀이·체험 중심의 참여형 수업으로 운영하며, 기후 위기가 아동의 삶과 권리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하고 일상 속 기후 행동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 교육은 아동이 자신의 권리를 이해하고, 또래와 생활 속에서 권리를 존중하는 태도를 기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군은 교육 이후 참여 기관의 의견을 수렴해 향후 아동권리 교육 확대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옥천군은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아동권리 교육과 아동 참여 기회 확대 등 관련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의 핵심 과제인 아동 권리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이 교육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jis49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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