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우암대동제' 20~22일

지난해 열린 우암대동제 싸이 공연.(청주대학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지난해 열린 우암대동제 싸이 공연.(청주대학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청주=뉴스1) 엄기찬 기자 = 충북 청주대학교는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개교 79주년 기념 '우암대동제'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올해는 'YOUNG : ONE(젊음이, 하나로, 영원히)'을 주제로 이 대학 종합운동장 특설무대와 문화관 일원에서 학교 구성원과 지역 주민이 함께 즐기는 행사로 펼쳐진다.

축제 첫날인 20일에는 사전 행사인 재학생 가요제와 개막식, 폭죽 점화식 등을 진행한다. 가수 박재범, 화사, 인어미닛, 롱샷 등이 개막식 축하 무대에 올라 축제 분위기를 더한다.

개막식에 앞서 같은 날 오전에는 지역 어르신 200여 명을 초청해 '우암골 경로잔치'를 열어 식사를 대접하고 공연을 펼치는 화합의 장을 마련한다.

축제 둘째 날인 21일에는 중앙동아리 공연분과의 무대와 함께 크러쉬, 다이나믹듀오, TNX, 신스 등의 축하공연 등이 이어질 예정이다.

청주대 관계자는 "축제의 원활한 운영과 학생·시민 안전을 위해 경찰의 협조를 받아 대학 정문 일대 교통 관리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sedam_081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