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환 "내륙권 경북과 손잡고 충북 한단계 더 발전시킬 것"
김창규 제천시장 후보와 함께 공약 발표 합동회견
"문경새재서 국힘 경북지사·문경시장 후보와 협력 선언"
- 손도언 기자
(제천=뉴스1) 손도언 기자 = 김영환 국민의힘 충북지사 후보는 19일 "이제는 경북과 손을 잡고 충북 발전을 이뤄야할 때"라고 밝혔다.
그는 이날 오전 제천시청에서 김창규 제천시장 후보와 공약 발표 합동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전했다.
김영환 후보는 "그동안 충북은 경부 축을 중심으로 발전해 왔다"며 "그러나 우리나라의 중심은 충북 북부권과 경북지역인데, 내륙 축은 발전하지 못해 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륙권을 발전시킨다면 충북은 한단계 더 성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충북 북부권은 사실 고구려와 신라의 문화권을 갖고 있다"며 "이런 면에서 신라 문화권인 경북과 연대해 교통과 관광 등의 인프라를 구축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날 오전 기자회견을 마치고 경북 문경새재에서 국민의힘 경북도지사·문경시장 후보와 손을 맞잡는 이벤트 열 계획"이라며 "경북지역 후보들과 손을 잡고 민선 9기, 충북의 자강 시대를 열겠다"고 설명했다.
k-55so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