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어린이·청소년 체육시설 이용료 방학 때 80% 할인

음성 반다비 국민체육센터(음성군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음성 반다비 국민체육센터(음성군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음성=뉴스1) 윤원진 기자 = 충북 음성군은 어린이와 청소년 체육시설 이용료를 방학 기간에 80% 할인한다고 19일 밝혔다

음성군은 지난해 체육시설 관리 및 운영 조례를 개정해 어린이·청소년 체육시설 이용료를 감면 폭을 확대했다.

기존에는 연중 체육시설 이용료의 50%를 할인해 줬다. 조례 개정으로 1·2·7·8·12월에 최대 80%까지 할인한다.

할인 혜택을 적용하면 실내 수영장을 청소년은 1회 2000원, 월 자유수영은 4만 원, 강습은 5만 원에 이용할 수 있다.

수영은 반다비 국민체육센터, 맹동혁신 국민체육센터에서 배울 수 있다. 음성군은 충북교육청과 함께 무극중학교에 수영장이 있는 학교복합시설 건립도 추진하고 있다.

청소년들은 체육관에서 농구도 즐겨한다. 대소 국민체육센터 농구장 연습 사용 시 평소에는 1시간에 1000원, 방학 때는 400원만 내면 된다.

blueseeki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