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친환경차 전력손실평가 기반구축 공모사업 선정
미래차 전장부품 시험인증센터 연계 평가
- 윤원진 기자
(충주=뉴스1) 윤원진 기자 = 충북 충주시가 산업통상자원부의 친환경자동차 전력변환시스템 전력손실평가 기반구축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FITI시험연구원이 주관기관으로 참여하는 이번 사업은 국비 100억 원을 포함한 사업비 200억 원을 투입해 2029년까지 추진한다.
미래차 전장부품 시험인증센터와 연계해 친환경자동차 전력변환시스템 전력손실 측정 및 성능평가 장비를 도입하는 게 주요 내용이다. 이 장비로 전력반도체·인버터·컨버터 등 미래차 핵심부품의 효율을 평가하게 된다.
미래차 전장부품 시험인증센터는 지난해 9월 충주기업도시에 문을 열었다. 전장부품과 시스템반도체의 성능·신뢰성·기능안전 평가를 맡고 있다.
최근 모빌리티 산업은 친환경·전장화 가속화에 따라 차량의 에너지 효율 향상과 전력손실 최소화 기술이 주요 경쟁력으로 꼽힌다.
이종배 의원(충주)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모빌리티 산업 중심도시로의 도약 기반을 확고히 다지게 됐다"고 말했다.
충주는 미래차 전장부품 시험인증센터와 함께 수송기계전자파센터도 가동하고 있다.
blueseeki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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