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육거리 종합시장 등 4곳 도시경관 사업 추진

경관조명 설치, 가로등 개선 등

청주 육거리전통시장 야간경관.(청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청주=뉴스1) 박재원 기자 = 충북 청주시는 서원구 개신동 복대로 등 4곳에서 도시경관 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대상은 △서원구 개신동 복대로와 흥덕구 봉명로 야간환경 개선 △청원구 오창읍 후기리 풍경이 있는 농촌 마을 만들기 △상당구 육거리종합시장 진입로 야간경관 조명 설치다.

개신동 복대로는 특별교부세 4억 원을 들여 경관조명 설치로 보행 환경을 개선한다. 기본·실시설계 중이고 6월 착공해 내년 4월 완공을 계획하고 있다.

흥덕구 봉명동 일원도 특교세 3억 원을 들여 600m 구간에 가로등을 개선하고 공공디자인 요소를 추가한다. 8월 착공해 내년 4월 완료할 예정이다.

오창읍 후기리 풍경이 있는 농촌 마을 만들기는 후기2리 방말마을에 2억 7000만 원을 들여 마을 상징 조형물 설치와 진입로 디자인 포장을 한다. 기본·실시설계를 마무리하면 8월 공사를 시작해 연말 마무리할 계획이다.

상당구 석교동 육거리종합시장 진입로에는 6~8월 6000만 원을 들여 지붕 투광등 등을 설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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