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내달 30일까지
체납액 정리단 편성…체납처분 등 중점
- 장인수 기자
(보은=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보은군은 다음 달 30일까지 상반기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를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체납액 정리단을 편성해 올해 부과한 지방세의 98.4% 이상, 지난해 이월체납액의 37.0% 이상 징수를 목표로 정하고 활동에 나선다.
정리단은 부동산·급여·금융재산 압류와 공매처분 등 체납처분, 자동차세와 자동차 관련 과태료 체납액 집중 정리, 고액·상습 체납자 출국금지 추진 등에 집중한다.
체납안내문과 영치 예고문을 우편과 카카오톡으로 발송하는 등 홍보도 강화한다. 체납액 비중이 높은 자동차 관련 체납액 징수를 위해 민원과와 합동으로 번호판 영치 활동도 병행한다.
방태석 보은군 재무과장은 "성실 납세 문화 정착과 체납액 최소화를 위해 징수 활동을 강화하겠다"며 "체납액 납부와 관련한 문의는 재무과 징수팀으로 하면 된다"고 말했다.
jis49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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