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충북도당 선대위 구성 완료…임호선·노영민 상임선대위원장
현역 국회의원은 공동선대위원장
- 김용빈 기자
(청주=뉴스1) 김용빈 기자 =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이 18일 6·3지방선거 선거대책위원회 구성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선대위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임호선 충북도당위원장 직무대행과 노영민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맡는다.
공동선대위원장에는 이강일·이광희·이연희·송재봉 국회의원과 이재한 동남4군 지역위원장, 송기섭 전 진천군수, 한범덕 전 청주시장이 임명됐다.
기초단체장 예비후보로 나섰던 18명은 선대위부위원장을 맡아 뛸 예정이다. 공보단장으로는 허창원 전 충북도의원을 임명했다.
임호선 위원장은 "이번 선대위 구성으로 충북 민주당이 완전한 원팀이 됐다"며 "신용한 충북지사 후보를 비롯해 충북 전역의 모든 후보가 당선할 수 있도록 선대위 역량을 총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충북도당은 선거운동이 공식 시작되는 21일 청주체육관에서 선대위 출정식을 열 계획이다.
vin0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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