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영 교통대 나노메디컬공학부 교수, 10회 이녹스학술상 수상

공업화학 분야에서 탁월한 학술 성과 인정

박성영 교통대 교수(가운데) 이녹스학술상 수상(교통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충주=뉴스1) 윤원진 기자 = 한국교통대학교는 박성영 나노메디컬공학부 교수가 2026년 한국공업화학회 학술대회에서 10회 이녹스학술상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이녹스학술상은 공업화학 분야에서 탁월한 학술 성과를 이룬 연구자에게 주는 상이다. 연구 생산성 지표가 20 이상으로, 최근 5년간 논문 인용지수 기준 학문 분야 상위 10% 이내 학술지에 주저자로 게재한 논문이 15편 이상인 연구자가 심사 대상이다.

박 교수는 나노메디컬 분야에서 세계적 수준의 학술지에 200여 편의 논문을 발표하고, 국내외 50여 건의 특허를 출원·등록했다.

그는 대표 연구 성과는 △암세포에 반응하는 무선 센싱용 하이드로겔 소재 개발 △노화 세포 진단 전도성 하이드로겔 소재 개발 등이다. 현재 교육부의 지원을 받아 바이오 액티브 액추에이터 하이드로겔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박 교수는 이 같은 연구와 산학협력 성과를 바탕으로 근정포장, 대주학술상, KNUT 펠로우, 충북 글로컬 플레이어 등을 수상했다.

blueseeki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