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낭성면 산불 50분 만에 완진…산림 0.5㏊ 소실(종합)

인명피해 없어 입산자 부주의로 발화 추정

자료사진. 2026.2.24 ⓒ 뉴스1 윤일지 기자

(세종=뉴스1) 장동열 기자 = 16일 오후 1시 52분쯤 청주시 상당구 낭성면 관정리의 한 야산에서 난 화재가 50여 분 만에 완전히 꺼졌다.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헬기 3대와 진화 장비 18대, 인력 93명을 투입해 오후 2시 46분쯤 모두 껐다. 이 불로 산림 0.5㏊가 소실됐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

청주시는 "인근 주민 및 차량은 안전사고에 주의하라"고 안전안내문자를 보냈다.

당국은 이번 화재가 입산자에 의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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