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94개 선거구서 346명 후보등록…평균 경쟁률 1.8대 1

충북지사 2명, 기초단체장 24명, 도의원 79명, 기초의원 241명
교육감은 3명 등록해 3대 1 경쟁률

6·3 지방선거 투표참여 캠페인.(자료사진)/뉴스1

(증평=뉴스1) 이성기 기자 = 6·3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자 등록 마감 결과 충북은 94개 선거구에서 도지사 후보 2명을 비롯해 모두 346명(교육감 별도)이 등록했다. 교육감 후보는 3명이 등록을 마쳤다.

1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정보 자료를 보면 6·3 지방선거 도내 출마 후보자는 모두 346명(교육감 별도)이다.

충북지사 2명, 11개 시·군 단체장 24명, 충북도의원 79명(비례 12명 포함), 11개 시·군의원 241명(비례 35명 포함)으로 집계됐다.

교육감 선거는 김성근, 김진균, 윤건영 3명의 후보가 등록했다.

모두 191명을 선출하는 이번 지방선거 충북의 평균 경쟁률은 1.8대 1이다. 346명이 출마했던 2022년 지방선거(1.9대 1), 411명이 출마했던 2018년 지방선거(2.3대 1)보다 낮다.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맞붙는 충북지사 선거는 2대 1, 김성근·김진균·윤건영 후보가 대결하는 충북교육감 선거는 3대 1이다.

11개 시·군 단체장 선거는 2.2대 1, 광역의원 선거는 2.0대 1(비례 2.4대 1), 기초의원 선거는 1.7대 1(비례 2.1대 1)을 기록했다.

정당별 후보자 등록 인원은 민주당이 154명으로 가장 많고, 국민의힘 146명, 조국혁신당 5, 개혁신당 4, 진보당 7명, 정의당 4명, 기본소득당 1, 노동당 1명이다. 무소속은 24명이다.

6월 3일 치러지는 지방선거에서 충북은 도지사 1명, 교육감 1명, 시·군 단체장 11명, 도의원 38명, 시·군 의원 140명 모두 191명을 선출한다.

skl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