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 여자핸드볼부 창단…초대 감독에 최현호

우석대 진천캠퍼스 여자핸드볼부 창단.(우석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우석대 진천캠퍼스 여자핸드볼부 창단.(우석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진천=뉴스1) 이성기 기자 = 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가 여자핸드볼부를 공식 창단했다.

우석대 진천캠퍼스는 15일 미래센터 1층 김주영홀에서 박노준 총장과 전도성 진천군수 권한대행, 오용기 대한핸드볼협회 부회장, 박해운 충청북도체육회 사무처장, 김화영 진천군체육회장, 신상민 스포츠단장 등 체육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11명으로 구성한 여자핸드볼부 창단식을 했다.

여자핸드볼부 초대 감독에는 방콕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최현호 감독이 선임됐다. 최 감독은 "풍부한 선수 경험과 지도력을 바탕으로 팀을 성장시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우석대 여자핸드볼부는 정식 창단 전부터 성과를 보였다. 지난 3월 열린 '81회 전국종별핸드볼선수권대회' 대학부에서 3위를 기록하며 성장 가능성을 보였다.

박노준 총장은 "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 여자핸드볼부 창단은 지역 체육 발전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선수들이 뜨거운 열정과 단단한 팀워크를 바탕으로 대학과 진천군, 충청북도의 위상을 높이는 주역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우석대 진천캠퍼스는 스포츠단을 운영해 스포츠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 지난해 여자농구와 남녀복싱, 야구, 남자핸드볼 등 5개 종목의 스포츠단을 창단했다.

sklee@news1.kr